본문 바로가기

(공지) 빵 고르듯 살고싶다.

안녕하세요 제 블로그에 오신걸 환영합니다. 

저는 하고싶은 것, 배우고 싶은 것, 잘하고 싶은 것이 많은 욕심많은 사람입니다.

가만히 있는 걸 잘 못해서 뭐라도 하려고 하는 사람입니다.

그래서 이번엔 블로그를 좀 열심히 해보려고요

음 또 저는 복잡한 사람입니다. 요즈음은 스스로를 돌보는 방법을 배우고 있습니다. 어려워요

여행을 좋아해서 쓸 이야기는 많은데 부지런하지 않아서 문제에요. 천천히 하나씩 써내려가려 합니다.

아, 혹시 지인들이 이 블로그를 본다면 조금 놀랄수도 있겠네요. 맞습니다. 저는 우울한 사람이에요 

제 우울이 여러분께 피해가 되진 않을테니 걱정하지 마세요. 저는 나름 괜찮게 살고 있습니다. 가끔 우울하고 가끔 슬프고 때때로 행복해요

음.. 아무리 생각해도. 지인들은 보지 않는게 내 인간관계에 좋지 않을까 싶네요^^..